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6월1일 연재시작!!



:
 그렇습니다!! 스타트 인 것입니다!!!

루리웹에서 인기몰이했던 최봉수씨 원작의 '스페이스 차이나 드레스'를
제가 리메이크해서 6월1일부터 월간 소년매거진 <찬스>에 연재 개시합니다~

산타대작전을 끝내고... 여러모로 배운 점도 많고, 느낀 바도 많았습니다.
이제 새작품을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시작하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애독자 엽서에 파워 잔뜩잔뜩 실어주세요!!^0^/)






by 302현재 | 2010/05/04 00:49 | ㅏ스페이스 차이나드레스 | 트랙백 | 덧글(6)

Altec lansing UHP606 인이어 이어폰!!

 
 해외공동구매싸이트에서 보고 뽐뿌의 훌라리님이 공구 버스 태워주셔서 29.9달러(+배송비) 정도로 싸게 구입할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뽐뿌 훌라리님께 감사의 말 전합니다^^)
배송은 좀 오래 걸렸지만 받아보니... 너무 좋네요ㅋㅋ



조그만 종이상자에 비닐이 둘러쌓여 있습니다.
제품의 디자인과 똑같이 블랙&골드 칼라로 되어있네요~



본 제품의 모습입니다. 갠적으로 음질은 심하게 따지는 편이 아닌데,
딱 보자마자 저 멋진 외관에 반해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받아서 보니 빤딱빤딱한게~ 사진보다 훨씬 예쁘네요^^



내용물은 이어폰 1, 이어폰 케이스 1, 폼팁 기본 한쌍 + 3쌍, 그리고 메뉴얼입니다.
이어폰케이스가 있어도 케이스에 넣어다니고 다닐지 의문이지만... 케이스 질이 꽤 괜찮더군요.
psp 기본 제공 검정색 파우치랑 소재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폼팁은 전부 흰색 반투명 재질입니당~



지금 리뷰를 쓰면서도 계속 듣고 있지만, 그전에 쓰던 싸구려 이어폰들과는 달리 음질이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안들리던 악기소리도 잘 들리네요^0^; 제가 쓰는 헤드폰은 젠하이져 px200인데, px200보다 저음은 약한거 같으나 음이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은 더 강한 듯 합니다.



디자인 다음으로 이 이어폰을 선택한 두번째 이유.
바로 선입니다. 잘엉키지 않는 재질로 되어있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봐도, 예전 군대에서 금속알러지 있는 사람들이 군번줄에 튜브 끼워 썼던 것 처럼 이어폰 줄에 얇은 튜브가 둘러쌓여 있어서 잘 꼬이지 않아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알텍랜싱이라는 회사의 멋진 이어폰을 써볼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앞으로는 음악감상이 조금은 더 즐거워 지겠네요.
여러분들에게도 이 글이 뽐뿌가 되기를!! ^0^/

by 302현재 | 2009/11/18 21:57 | ㅏ지름리스트 | 트랙백 | 덧글(1)

일본인도 인정했다던 일본 라멘. 건대입구 우마이도!

날씨도 덥고, 지리한 일상 속...
아이팟 터치로 새로 나온 어플인 '윙버스 서울맛집'이라는 어플을 깔고 건대입구를 검색해보니
'우마이도'라는 낯익은 이름이 나왔다.
같은 작업실의 변태작가와 퐝동군이 자주 간다던 이름만 듣던 그 라멘집.
서울맛집. 건대입구 쪽 총 16개 맛집 중에 하나라니.... 상당히 유명한 곳이었구나. 

바로 어제 여친님과 함께 일본 라멘을 먹으러 급습했습니다.





우마이도 입구쪽의 간판입니다.
 미미당?
오른쪽으로 내부가 훤히 비치는데 우리가 갔던 시간이 7시반쯤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빈자리가 없고, 우리앞으로 3팀 가량 기다리고 있어, 약 1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우리보다 일찍 들어갔던 팀보다 우리가 라면을 빨리 받아서 그 쪽팀의 분노를 목격했다는 뒷이야기가..)





영업시간입니다.
오전 11시 30분~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10시.
라고 되어있는데...
가운데 3시간은... 점심시간이나 생면을 뽑는 시간이려나요...





우마이도의 단촐한 메뉴판입니다.
돈코츠라멘 6000원
교자 2500원
생맥주 2500원





들어가자 테이블에 세팅되어있는 세가지.
윗쪽에는 오복채, 왼쪽에 김치, 오른쪽에 마늘 되겠습니다.
마늘은 저 고문기구 같이 생긴(...) 철제 도구에 물려 꽈악 누르면 으깨지는데,
라면에 넣어서 느끼함을 중화시키는 용도입니다.
전 마늘을 좋아해서 2개 으깼습니다 :)





드디어 메인 디쉬 등장!!
범상치 않은 계란과 딱보기에도 맛있어 보이는 차슈,
 그리고 하얗고 진한 국물이 보기에도 식욕을 자극하는군요.
쩝쩝




f=ma이듯이 라멘엔 생맥주!
라는 공식에 따라 생맥주와 함께 주문했습니다!
더운 여름 저녁으로 이만한 조합이 또 어디있을까 싶더군요^^
원래 생맥주를 좋아해서인지, 라멘과 함께 먹는 이 우마이도 생맥주 괜찮았습니다.
엄청 진~한 맛은 아니었지만 시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이것은 우마이도의 자랑. 생生면입니다!
입구쪽 옆에 밖에서도 볼 수 있게 유리벽 안쪽에 생면을 뽑는 곳이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과연 생면, 씹는 감촉이 탱탱한 느낌이랄까 푸석하지 않고 국물과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후... 보자마자 다시금 입에서 군침이 돌게 만드는 차슈입니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 여친님이 라멘을 남기자 정신없이 달려들어 뺏어 먹었습니다(...)
간장맛이 살짝 나는 짭쪼롭하고 쫀득한 육질이라서,
 가능하기만 하다면 차슈만 사다가 쌈싸먹고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마지막으로 까무잡잡한 겉모습과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 스펀지처럼 쑥쑥 들어가는 부드러운 질감때문에,
본능적으로 '이것은 좋은 계란이다'라는 포스를 풍겨
 아껴서 마지막 즈음에 먹은 계란입니다.

계란이라는 평범한 식재료임에도 불구하고
국물-생면-차슈에 이어 컬쳐쇼크를 안겨 주기에 충분할 정도로 맛있었는데요.
설명한 대로 난생 처음 보는 계란의 형태 였습니다.
겉은 말랑말랑 속은 부드러운 반숙...
그것도 계란 삶을 때 생기는 그냥 반숙이 아니라

푸...푸딩? 치....치즈?

아무튼 좋은 계란이더군요.
주방장님께 달려가 계란 삶는 방법만 물어오고 싶을 정도 였어요ㅜㅜ





결국 다이어트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물까지 싹 비워버렸군요.





총평:
저렴한 가격으로
돈코츠라멘 특유의 냄새가 안나는 국물 지~~인한 맛있는 라멘이었습니다.
메뉴는 총 세가지이지만, 단촐한 갯수의 메뉴에 주력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맛이었습니다.
한가지더. 면을 다 드시고 나시면 1500원을 추가하면 면을 추가 주문 할 수 있었습니다.
생면의 퀄리티를 보자면 1500원도 아깝지 않은 듯 합니다^^


우마이도 ★★★★★


<약도>

by 302현재 | 2009/07/09 19:58 | ㄴ섭취리스트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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